(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촌지원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의 미루벌을 튼튼한 알곡생산기지로 꾸릴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내각사무국과 성,중앙기관들이 이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최근 내각사무국 일군들은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 곡산군안의 협동농장들을 찾아가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재정성을 비롯한 여러 성,중앙기관 일군들도 미루벌안의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현지에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는것과 함께 각종 영농물자들을 보내주고있다.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많은 영농물자와 건설자재들을 신흥협동농장에 넘겨주고 포전경제선동도 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각도와 시,군들에서도 농촌지원사업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자동차와 뜨락또르 등 운반수단들을 동원리용하여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주변농촌들에 실어다주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평안북도에서는 많은 거름을 논밭에 실어냈으며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량강도에서도 협동농장들을 로력적으로,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전국적인 농촌지원사업에서 힘을 얻은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면한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