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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인사가 총련탄압행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제소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인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행위와 관련하여 19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제소문을 보내였다.

그는 제소문에서 최근 일본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탄압행위들이 련이어 벌어져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본의 극우익반동집단은 총련의 합법적권리를 무시하고 그 산하기관들과 일군들의 주택에 대한 강제수색,학생들에 대한 폭행을 빈번히 벌리면서 탄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것은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며 극악한 인권침해행위로서 마땅히 유엔인권회의들에서 취급되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인정한다.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을 보호할 의무를 지닌 유엔인권기구가 평화적인 민간단체들에 대한 이러한 탄압행위를 묵인한다면 국제기구로서의 자기의 권위와 숭고한 사명감을 상실하는것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유엔인권기구가 일본에서의 탄압행위들을 하루속히 조사하며 책임있는 자들을 재판에 회부함으로써 인권보호와 평화위업수행에 대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리라고 믿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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