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나어린 재간둥이에게 새해의 첫 축복을 안겨주신 감동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제1차 학생소년예술개인경연 바이올린종목에서 1등을 한 평양민흥소학교 4학년 학생 정시경은 공부도 더 잘하고 바이올린도 계속 열심히 배워 사회주의 우리 나라의 자랑을 온 세상에 떨치겠다는 자기의 소박한 심정이 담긴 편지를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학생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성공을 바랍니다. 2007년 1월 10일 김정일》이라는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이 글발은 한 소녀바이올린연주가만이 아닌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장 열렬한 축복이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정초에도 서예와 그림그리기에서 뛰여난 신의주시본부유치원의 재간둥이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최근년간 국제예술무대에서 뛰여난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선의 배우들과 학생들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이런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성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