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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분별없는 기도》-《F-22A》 오끼나와 배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은 《분별없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미국으로부터 레이다극복능력이 강하고 높은 기동성과 지상목표공격능력이 높다고 하는 최신예스텔스전투폭격기 《F-22A》 12대를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미국의 최신예전투기가 해외에 배비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것은 미국에 빌붙어서라도 재침야망을 하루빨리 실현해보려는 섬나라반동들의 분별없는 기도로부터 출발된것이다.

오늘 섬나라반동들의 재침야망은 극도에 이르렀다.

지금 재침야망열에 들뜬 섬나라반동들은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키고 《자위대》의 병력을 무제한 늘이며 무장장비도 제한을 받음이 없이 침략정책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하기 위하여 광분하고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미국의 최신예스텔스전투폭격기까지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이다.

《F-22A》전투폭격기로 말하면 현재 미군의 주력전투기인 《F-15》의 후계기종으로서 미군이 상대측의 종심깊이에 있는 주요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해 스텔스기능과 초음속에 의한 높은 속도기능을 배합하여 새로 개발한 공격무장장비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무장장비를 끌어들이려는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가리워보려고 《북조선에 대한 경계감시를 계속 강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섬나라반동들이 선제공격을 새로운 군사원리로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왜나라의 《선제공격론》은 말그대로 다른 나라에 대한 불의적인 군사적타격을 노린 전쟁론이다.

이러한 침략전쟁을 감행하는데서 섬나라반동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선제공격무기인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본반동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그 준비를 다그쳐왔다. 섬나라반동들은 미국의 대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편승하여 일본을 우리 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침략의 최전방전초기지로 전변시켰으며 일본과 그 주변을 공격무장장비들로 뒤덮고 그것을 최첨단무기들로 부단히 교체하고있다.

한편 일본은 자국내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과의 군사적일체화를 강화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자주 벌려놓음으로써 공동작전능력과 지휘체계의 완성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자국내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들을 새로 끌어들이기로 한것은 이 지역의 무력대치상태에서 심한 불균형을 조성하려는 움직임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서로 대치되여있는 쌍방사이의 힘의 대결에서 불균형이 조성되였을 때 평화가 파괴되고 전쟁이 일어난다는것은 오늘의 국제정세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반동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고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주곡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섬나라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중요군사대상물들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면서 우리를 위협하고있다.

왜나라반동들이 재침야망에 환장이 되여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발악해나서고있는 사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증오심을 더욱 격발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재침책동이 가져올 파멸적인 후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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