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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자》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온 나라에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불굴의 투쟁정신과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천만군민이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올해의 총진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거창한 비약과 혁신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군,총진격해야 할 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 때이다.

자력갱생은 올해전투의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는 지금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는 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강성번영의 령마루를 점령해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힘을 믿고 자력갱생하는 외에 그 어떤 다른 《묘술》이란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는 길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도 자력갱생에 있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하여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기본열쇠도 다름아닌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의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 공동사설에서 오늘의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한 방도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 한평생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여온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전취물들과 고귀한 창조적재부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로고와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땀이 어리여있다.

자력갱생은 이 땅우에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운 원동력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전체 인민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추켜드시였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도록 함으로써 우리 조국을 불패의 위력과 존엄을 떨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웠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오직 제힘을 믿고 우리 식대로 풀어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이 오늘 우리들의 투쟁에 달려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들은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수령님의 생전의 구상과 념원이 활짝 꽃펴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천만군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영웅적기개가 다시금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며 우리의 승리는 더욱 크고 자랑스러운것으로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와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올해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오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조국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놓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강성번영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할수 있다는 신심과 배짱을 안고 오늘의 총진군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하여주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와 그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의 힘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의 힘, 우리의 무궁무진한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오늘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의 기술과 자원, 우리의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발휘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지는 참으로 대단하였다.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불타올라야 한다. 쏟아지는 불비속에서 맨손으로 수류탄을 만들어내던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불굴의 투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6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한 강선의 로동계급이 발휘한 정신으로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자체의 힘으로 해낸다는 투쟁정신으로 전력과 석탄,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철도수송을 원만히 보장하며 알곡생산을 훨씬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애국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것이다. 한W의 전기, 한덩어리의 석탄, 한g의 강재, 한알의 쌀이라도 극력 아끼고 절약하며 예비를 찾아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람이 오늘 자력갱생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는 참다운 애국자이다. 최대한의 증산이자 절약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기 위한 투쟁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혁명의 주력군인 우리 인민군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제일체현자들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부대관리와 살림살이에서 모범을 창조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

우리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의지를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라도 자체의 힘을 동원하여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주인다운 태도,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는 완강한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난관앞에서 물러서지 않으며 언제나 불가능을 모르고 전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전투적일본새와 혁명적기질이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마다에서나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여가고있는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최근년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추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단위들이다.

우리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인민경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을 중시하고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밀고나가면서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선진과학기술의 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나라의 경제적자립성을 한층 강화해나가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으며 원가를 낮추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앞장에서 들고나가야 할 선구자들은 바로 일군들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지도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과 더 빨리 달려나가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새로운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조직정치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대중적으로,집단적으로 높이 발양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시켜 누구나 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는 선군혁명선구자들은 우리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이악하게 투쟁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당조직들은 이들이 창조한 귀중한 투쟁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 자력갱생모범단위들을 내세우고 널리 소개선전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워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강성번영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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