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드넓은 대령강을 가로막고 거창하게 일떠선 언제와 대인공호수, 발전기실과 배전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자들이 력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은 당과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자랑찬 시위로 되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창작한 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를 보시면서 건설과정에 청년들속에서 무수히 꽃펴난 미담들을 들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조국의 만년재부로 되고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로동당시대 청년들이 바친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인 청년대군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역을 담당하고있기에 선렬들이 개척한 우리의 혁명위업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원천이 풍부한 강하천을 많이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빠른 길은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시기 전국도처에 많은 발전소들이 건설된 조건에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하여서는 설비관리,기술관리를 부단히 개선하는 한편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랑비현상을 방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송전계통의 효률을 높여 도중손실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력부문 일군들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듦으로써 긴장한 전기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