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군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아베정권이 제창하는 《아름다운 나라》건설론의 기만성과 반동성이 더욱 드러나고있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왜나라 당국은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켰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왜나라 수상 아베의 발언이다.
지난 9일 방위상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아베는 《방위청이 승격된것은 전후체제에서 탈피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커다란 한걸음으로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고유한 관념과 결별하고 21세기에 맞는 일본의 새로운 자태와 리상을 추구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집단적자위권》허용과 헌법개악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였다. 아베가 제창한 《아름다운 나라》건설구상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최근시기 왜나라 반동들의 군국주의적움직임을 놓고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아베집권세력은 일본의 침략력사의 대명사이며 군국주의의 사상적거점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계속할 립장을 버리지 않고있다. 그들은 교육기관들에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제창, 《히노마루》게양을 강요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바람을 몰아오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책동이다.
왜나라 반동들은 최근시기 해외침략의 법적,제도적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지난해 3월말에 일본은 전시행동질서 등을 종합한 《국민보호계획》작성을 마무리한데 이어 륙,해,공《자위대》가 하나의 지휘체계로 이루어진 통합운용체계에로 이행하는것을 승인하였다. 그리고 《방위청설치법》개정안을 채택하여 무장장비의 개발과 배비를 총체적으로 맡아보는 《장비본부》와 해외에서의 군사작전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중앙즉응집단》을 새로 조직하기로 하였다. 왜나라 반동들의 무분별한 해외침략책동은 지난해 9월 아베내각이 발족한 후 더욱 발광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 아베는 집권후 집권자민당안에 있던 《헌법조사회》를 《헌법심의회》로 승격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등 헌법개악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아베세력은 헌법개악을 당면한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책동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왜나라 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왜나라 반동들이 우주군사화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자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할것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 지난해 9월 일본은 3번째 정탐위성을 궤도에 쏴올렸다. 지난해말에는 신형로케트인 《H-2A》11호기가 발사되였다.
이밖에 신형전투장갑차와 다음세대 신형잠수함,전투기용미싸일체계 등 각종 무장장비들을 개발,도입할데 대한 결정들이 련이어 채택되였다. 2007회계년도 방위예산안총액은 현 회계년도에 비해 1.5% 더 많은 4조 8,636억¥에 달한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무력현대화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왜나라 반동들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할 범죄적목적밑에 화약내풍기는 군사연습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지바현에서 벌어진 륙상《자위대》의 군사연습, 미국에서 진행된 미일공동군사훈련 등은 모두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준비를 완성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볼 때 왜나라 수상 아베가 제창한 《아름다운 나라》란 어떤것이며 21세기에 맞는 일본의 새로운 자태와 리상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다시말하여 왜나라 반동들이 줴치는 《아름다운 나라》란 과거의 침략국가로 되돌아가 새 세기에 세계앞에 다시금 군국주의일본의 모습을 보이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아름다운 나라》는 곧 위험한 나라,전쟁국가를 의미한다. 아베집권세력의 《아름다운 나라》건설구상이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계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일본집권세력의 《아름다운 나라》건설타령은 통속적으로 말하면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말고기를 파는 격이다.
오늘 아베집권세력이 《아름다운 나라》건설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전쟁국가건설을 다그침으로써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위험성은 더욱 커지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왜나라 군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