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총련의 효고현상공회를 강제수색하고 상공회일군을 체포해가는 등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해외교포조직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말살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이 극심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의 북과 남,세계사회계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왜나라반동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직업총동맹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은 대변인담화들을 통하여 총련의 존엄을 건드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는것이며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빼앗는것은 우리 민족의 권리를 침해하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감행하고있는 로골적인 총련탄압책동은 사상과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온 겨레의 통일지향을 꺾어보려는 발악적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한총련》의장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행위가 계속되는 한 《한총련》은 남조선의 모든 진보적단체들과 함께 범국민적인 반일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성명들을 통하여 일본당국의 행위는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은 물론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존중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비정부기구들인 인디안 《뚜빠흐 아마루》운동과 세계평화리사회는 일본수상에게 보낸 련명으로 된 편지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에 항의하였다.
왜나라 반동들은 이제라도 현실을 똑바로 보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박해와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