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는 올해에도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통하여 전체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자!》, 이것이 올해 조선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들이다.
구호들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총적목표가 명백하게 밝혀져있으며 조선민족의 지향과 통일운동발전의 현 실태,정세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조선인민은 혁명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제시된 당의 기본구호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승리만을 떨쳐왔다.
지난해에도 조선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며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벌려나갈데 대한 구호를 받들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민족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뿐아니라 내외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반통일전쟁책동에도 불구하고 북과 남의 각계층 대표들이 모여앉아 자주통일운동을 전진시켜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조선인민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지금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 불같은 열의에 넘쳐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