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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희천시내 공장들을 현지지도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시내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몸소 공장터전을 잡아주신 때로부터 10여차례에 걸쳐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시대의 영웅으로,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승리와 번영의 한길을 달려온 공장의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에 의하여 공장은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현대화의 추진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동화된 생산공정들과 새로 만든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보시면서 짧은 기간에 공장의 기술장비를 개선하고 능률적인 공작기계들을 많이 생산하였으며 공장의 생산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로동자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함유연생산체계를 훌륭히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공장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로력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장에서 공훈설계가들인 윤영삼,손광원들을 만나시여 고심어린 탐구와 진지한 노력으로 공작기계의 정밀화,고속화실현에 크게 기여한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건설에 헌신하고있는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에 펼쳐진 자랑스러운 현실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 당 과학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처럼 과학기술발전을 첫 자리에 놓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더 많은 공작기계를 요구하고있는것만큼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는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인 희천공작기계공장은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여러 부문에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자립적민족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능이 좋은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고속화,정밀화,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는 기술개건과 현대화사업을 기본적으로 끝낸 조건에서 더 높은 첨단기계제작고지를 점령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기계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기술개건사업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공정이 콤퓨터화,자동화되는데 맞게 로동행정사업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로력을 적게 쓰면서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튼튼히 축성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은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이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지도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더욱 높이는 한편 과학자,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새해전투에 돌입한 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생산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장의 기술개건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질좋은 전기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으며 일터를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하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도자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합조종실을 비롯한 여러 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질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동자,기술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는 한편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생산자들이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품마다에 지혜와 정성을 쏟아부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앞장에서 헤쳐온 희천의 로동계급은 오늘도 그 기세,그 기백으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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