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수많은 작품들이 창작되여 주체문학의 화원은 날로 더욱 풍만해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1992.1.20)은 주체문학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온 지침으로 된다.
주체시대 문학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로작에는 시대와 문예관으로부터 민족문학예술유산과 혁명적문학예술전통문제, 우리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으로서의 사회정치적생명체와 특히 수령형상창조문제 등 주체문학건설에 관한 리론들이 심오하게 정립되여있다.
또한 작품의 종자리론, 형상원리들과 방법, 문학의 종류와 형태들의 창작실천에 관한 문제도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로작이 발표된때로부터 지난 15년간은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문학건설사상과 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여 시대와 력사에 길이 남을 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된 뜻깊은 나날이였다.
총서 《불멸의 력사》와 《불멸의 향도》를 비롯한 장편소설들과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가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등 우리 식의 새로운 수령형상서사시와 시가문학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소설부문에서 환상소설,운문소설,지능소설들이 새롭게 개척되고 시문학부문에서는 여러가지 류형의 단시들과 시형상들이 활발히 창작됨으로써 조선문학은 더욱 다양하게 개화만발하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선군시대와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사상정서적으로 안받침하는 문학인 선군혁명문학이 태여나 혁명적현실을 사실주의적으로 진실하게 그려내는 주체의 인간학이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들인 《총대》,《강계정신》,《총검을 들고》, 장편소설 《열망》, 영화문학들인 《복무의 길》, 《녀병사의 수기》, 서사시 《백두의 총대 영원불멸하리》, 시초 《군인의 노래》, 가사 《우리 집은 군인가정》, 《먼저 찾아요》, 경희극 《약속》, 《동지》 등은 시대정신이 잘 반영된 대표적작품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