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은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던 《경호함56》호가 격침된지 40년이 되는 날이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1966년 12월 30일부터 1967년 1월 13일에 이르는 열흘남짓한 기간에만도 연 35척의 각종 해군함정들을 28차에 걸쳐 공화국령해에 침입시키는 무모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1967년 1월 19일에는 우리측의 해안방어무력상태를 탐지할 목적으로 《경호함56》호를 북위 38°40.7′, 동경 128°26.3′, 즉 군사분계선연장선으로부터 3.9mile계선까지 침입시켰다.
《경호함56》호는 우리의 해안일대에 수십발의 함포사격을 가하는 악랄한 적대행위도 감행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 해안포구분대는 단호한 자위적조치로서 적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주어 14시 30분에 《경호함56》호를 수장시켰다.
이는 우리측의 수차에 걸치는 경고와 공정한 세계여론의 거듭되는 항의를 무시하고 조선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는 전쟁도발자들에게 내린 우리 군대의 응당한 징벌이였다.
《경호함56》호의 격침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어리석은 도발책동은 패배를 면치못하며 여기에서 얻을것이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