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의 신년경축공연이 11일부터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고있다.
녀성대중창 《흰눈 덮인 고향집》으로 시작되는 공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풍만한 서정이 흐르는 예술적형상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녀성중창과 방창 《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 무용 《조국의 진달래》는 관람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뜨거운 감회에 젖어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트럼베트독주와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녀성고음독창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녀성기악중주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노래련곡 《내 조국은 어디 가나 노래넘치네》, 녀성독창과 무용 《녕변의 비단처녀》, 합창 《벼가을하러 갈 때》 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