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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11차 정기총회,결성 10돐기념행사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1차 정기총회를 진행하였다.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결성이후 지난 10년간 재미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민족문화를 보존발전시키며 자주,평화,민족대단합에 의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온데 대해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동포들과 미국주민들속에서 북을 바로 알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단체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화해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추진시켜나감으로써 풍요롭고 발전된 조국의 앞날을 개척하는데 앞장설것이며 통일조국력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12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결성 10돐기념행사가 미국의 뉴욕에서 진행되였다.

기념식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그리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동포단체들에서 보내온 축하문들이 소개되였다.

13일에는 《조국반도의 자주평화통일을 향한 재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학술발표회와 만찬회가 있었다.

만찬회에서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박길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 문동환,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고문 전순영, 통일맞이라성포럼 회장 김현정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또한 우륵교향악단의 연주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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