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은 조국과 인민의 생명이며 민족의 존엄이다.》
새해공동사설에 다시금 천명된 이 말에는 선군으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이 피로써 절감한 진리가 반영되여있다.
일찌기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선군의 초행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조선의 첫 혁명무력을 창건하시여 일제의 백만대군에 선전포고를 하시였다.
항일전쟁의 나날 주석께서는 독창적인 유격전법들을 창조하시여 전투마다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시였으며 1945년 8월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해방후 주석께서는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을 새 조국건설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짧은 기간에 조선인민혁명군을 현대적인 정규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이런 혁명적무장력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려고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있었다.
전후에도 주석께서는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 한편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계속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조선인민은 주석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하시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이것은 조선의 선군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중엽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선군은 조국과 인민의 생명이며 민족의 존엄이라는것을 심장에 새긴 조선인민은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