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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위업수행의 강령적지침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해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공적중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가장 옳바르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근본핵으로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원칙이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의 원칙은 나라의 통일을 전쟁이 아니라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3대원칙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무력에 의한 통일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희생과 재난을 들씌우게 된다. 북과 남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화와 협상,화해와 협력의 방법으로 얼마든지 의견상이를 극복하고 단합과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온 민족을 굳게 단합시켜 그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해나갈것을 밝힌 원칙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본질상 갈라진 민족을 하나로 합치는 위업이다. 온 민족이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해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것은 민족자주통일의 근본담보이다.

론설은 새해공동사설이 제시한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곧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하면서 해내외의 각계각층 겨레는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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