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은 통일위업의 불변의 지침이며 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지적되여있다.
조국통일 3대원칙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문제가 구체적으로 천명되여있다.
주석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에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신 자리에서 일찍부터 구상하여오신 조국통일의 원칙들을 3대원칙으로 정립하여 천명하시였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 3대원칙에 대해 합의하고 그것을 7.4공동성명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주석께서는 통일위업실현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지침들인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도 제시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주석의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해나가고 계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하여 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 선언은 조국통일 3대원칙을 구현한 민족자주선언이고 평화통일선언이며 민족대단결선언이다.
그때로부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는 명실공히 자주의 궤도우에서 발전할수 있게 되였으며 북과 남이 화해,협력하여 자주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새로운 6.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갈데 대한 올해의 투쟁구호는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적극적인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