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66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7(1978)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3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에는 사회주의로동법채택의 의의와 그 집행을 위한 대책적문제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철도수송의 긴장성을 풀데 대하여》,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조직동원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제2차 7개년계획의 주요과업과 그 성과적수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과학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청소년학생들과의 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함경북도와 청진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청소년학생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 등이 제시되여있다.
이밖에도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투쟁속에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며 국제로동운동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는 로작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