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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중국예술영화 《따뜻한 봄》감상회 진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 산서영화촬영소에서 선물로 올린 중국예술영화 《따뜻한 봄》 감상회가 문화성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주최로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최태복,양형섭,김기남,김영대와 내각부총리 로두철, 일부 성,중앙기관,평양시안의 시,구역기관 책임일군들, 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근로자들이 영화를 감상하였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영화를 함께 보았다.

영화감상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강능수문화상은 연설에서 오늘의 영화감상회가 조중 두 나라사이의 문화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우의를 두터이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류효명특명전권대사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중조친선협조관계는 가일층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두 나라사이의 문화분야에서 협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새해에 중조관계를 끊임없는 발전에로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이 영화는 부모잃은 어린 소녀를 자기집에 데려다 친혈육처럼 키워주는 중국의 어느 산간마을에서 사는 한 로인의 인정많은 소행을 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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