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98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다음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과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지휘관들을 높은 전투능력과 전투기술을 소유한 용사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전투정치훈련을 드세게 벌리며 모든 훈련을 과학화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붉은 피와 넋이 스며있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넘겨받은 혁명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의 총대에는 사회주의위업,선군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은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잘 관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을 문화교양거점답게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조건을 더욱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과 주둔지역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훌륭한 군민관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 군민일치의 위력은 그 어떤 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승리의 원천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인민군 상장 최부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강동윤,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