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학생들의 사회정치활동이 활발해지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대학,전문학교 학생들은 각지의 공장,기업소,농촌들에 나가 공동사설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보다 큰 혁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새해 첫날부터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김일성종합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기계대학 학생들은 힘있는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한편 로동자,기술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평양시안의 많은 대학 학생들이 보통강유원지를 손색없이 꾸려갈 일념을 안고 여러날 애국의 땀을 바치였다.
김형직사범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학생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많은 거름을 평양시 주변농촌들에 실어다주었다.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사리원교원대학 등 황해북도의 대학,전문학교 학생들은 수백t의 거름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 보내주었으며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을 비롯한 주요 건설장들에서 기동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량강도, 평안남도, 강원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대학,전문학교 학생들도 주변지역의 농촌들과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부문에 나가 참신한 사회정치활동으로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