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성을 강화하고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쳐 철강재생산을 늘여나갈것이다.》
금속공업성 부상 양호는 새해공동사설에 접한 각지 제철소와 제강소 그리고 광산부문의 근로자들은 철강재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많은 물동을 요구하는 금속공업부문의 특성에 맞게 운광능력을 높이고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원료,연료를 실어나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서부지구 광산들의 생산능력을 훨씬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광산들의 생산조건들을 개선하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사업도 밀고나가고있다.
한편 주체적인 철생산기지들을 더욱 보강완비하여 생산능력을 훨씬 높일것을 계획하고 이 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내밀고있다.
우리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철생산용 중요자재를 생산공급하기 위한 면밀한 작전과 지휘를 펴나가고있다.
제철소,제강소들에서 용광로와 소결로,전기로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이빠진 공정들을 완비하며 새로운 공정들을 더 꾸림으로써 생산을 종전에 비해 훨씬 높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이 사업은 지금 본격적인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과업은 방대하지만 나라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호소한 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대로 일한다면 철강재생산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