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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평 《비굴한 짓》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단평 《비굴한 짓》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정부가 공개한데 의하면 주일미군범죄자들은 감옥안에서 매일 샤와를 리용하며 식사때에는 고기, 식후에는 과자와 커피,우유까지 공급받는 등 《특별히 우대》를 받고있다고 한다. 같은 범죄자라 해도 일본인수감자들에게는 그런 우대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라고 한다.

손우동맹자에 대한 손아래동맹자의 례의는 이처럼 미군범죄자들에게까지도 《깍듯이 표시》되고있다. 주일미군범죄자들이 감옥안에서도 뚱땅거리고있는 사실은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주일미군범죄자들에 대한 우대조치는 일미합동위원회의 합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섬나라반동들은 미국에 자기 나라 전 령토를 군사기지로 통채로 빌려주고서도 대가를 받을대신 해마다 엄청난 미군유지비까지 섬겨바치고있다.

일본인들의 《보호자》로 자처하는 주일미군은 섬나라를 마치 점령지처럼 여기면서 주인행세를 하며 살인,강도,방화 등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르고있다.

웃기는것은 주일미군속에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섬나라족속들이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일미동맹관계의 중요성을 내대고 기껏하여 《처벌》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주일미군이 일본사람들을 대상으로 갖은 악한짓을 다하여도 미국에 항변 한마디 변변히 못하고 도리여 범죄자들을 우대해주고있는것은 비굴하기 짝이 없는짓이다.

일본국민들이 주일미군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고 마음편히 살자면 뭐니뭐니 해도 일미동맹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주일미군을 쫓아내는것밖에 다른 길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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