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93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부대는 일당백의 련합부대들과 군부대들을 가진 강위력한 부대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부대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연구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에서 작전연구실을 잘 꾸리고 군사훈련에 력량을 집중하여 작전지휘능력을 부단히 높여가고있을뿐아니라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안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과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교양에 필요한 각종 수단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심도있게 진행하고있으며 모든 군인들을 투철한 혁명관을 지닌 사상의 강군으로 키우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높은 독서열을 가지고 책읽기를 생활화,습성화하여 누구나 다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시찰을 마치신 후 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예술선전활동에서도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온 사회가 드높은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련합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강동윤,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