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첫 진군길에 들어선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력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전력공업상 박남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에서는 각지 화력발전소들과 수력발전소들의 현존능력을 더 높이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이미 성과적으로 보수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보장에 총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발전소들의 설비대보수를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또한 수력발전소들에서 수력구조물보수와 물관리를 잘하고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효률높은 수차제작에 큰 힘을 넣어 수차효률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이와 함께 송전계통을 정비하여 전기도중손실을 극력 없애고 합리적인 전력분배를 실시하여 생산된 전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새해 첫날부터 청진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들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은 요구되는 자재,설비부분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전력증산의 열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