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조선의 경공업공장 근로자들이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열의를 안고 제품의 가지수와 질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 유연창대직기계렬생산을 위한 생산기술공정을 훌륭히 꾸려놓은 경험을 살려 경공업성에서는 모든 공장들의 특성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사리원방직기계공장에서는 금속침포생산공정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으며 평양방직공장에서는 염색공정과 직포준비공정의 기술개조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각지 편직공장들에서는 더 많은 편직물과 천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으며 선교편직공장과 강계편직공장에서는 질좋은 각종 제품들이 이미 많이 생산되였다.
원산구두공장과 신의주,청진신발공장에서도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신발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비로도천과 다색단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비단천제품들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녕변과 박천견직공장들에서 증산투쟁이 벌어지고있다.
함흥,희천,평양제사공장들에서는 일별 비단실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평양,강계,신의주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각도의 기초식품기지들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치는 한편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