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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후지 TV》가 스위스에서 《랍치사건 특종뉴스》조작 기도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비렬한들의 졸렬하고 유치한 놀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속이 검은자들은 으슥한 곳을 찾아다니며 못된짓을 일삼는다. 이런 면에서 왜나라 반동들을 따를자는 세계에 없을것이다. 그들이 노는 행동은 너무도 유치하고 비렬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혀를 찰 정도이다. 요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환장이 된 왜나라 반동들이 놀아대는 꼴을 보면 꼭 흉년이 든 해에 굶주린 까마귀가 혹시 먹을것이 없겠나하여 빈 뒤간을 기웃거리며 넘겨다본다는 말을 생각케 한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으려고 여기저기 돌아치는 왜나라 반동들의 행실은 신통히도 굶은 까마귀의 몰골 그대로이다.

일본 《후지 TV》의 촬영가들이 스위스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의 활동을 몰래 촬영하고 그 무슨 《랍치사건》을 가지고 위원회성원들을 협박하려다가 오히려 메주를 먹고 쫓겨난 사실은 왜족속들이야말로 국제법준수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례의범절과 도덕도 안중에 없는 너절한 인간쓰레기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섬나라 족속들의 유치하고 졸렬한 행동에 대해 일일이 입에 올릴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한 목적밑에 감행된 정치사기행위,국제법위반행위인것으로 하여 그 진상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

지난해 8월 《후지 TV》의 기자들은 도적고양이처럼 스위스에 들어가 우리 공화국을 헐뜯을 건덕지를 찾아보려고 스위스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과 외교성원들의 일거일동을 내탐하는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서기장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의 공식초청을 받고 중국인인 부인과 함께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승용차에 오르는 모습을 촬영하고 대사관으로 향하는 그들을 미행하였다. 그리고 행사가 시작된 후에는 대사관에 몰래 들어가려고 시도하였으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다.

문제는 여기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자들은 위원회서기장이 자기의 부인과 함께 우리 대표부에 들어간 사실을 《랍치사건》으로 각색하려고 잔꾀를 부리였다. 말하자면 이 단체가 스위스에 살고있는 아시아녀성을 《랍치》하여 우리 대표부에 넘겨주었다는 거짓자료를 꾸며내려고 하였다. 그들은 저들이 조작해낸 거짓자료를 《북조선의 랍치사건》을 립증하는 《특종뉴스감》으로 선전하려고 하였던것이다. 사건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또다시 스위스에 날아든 《후지 TV》기자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다음 자기들이 찍은 사진들을 내놓고 죄인을 취급하는 법관처럼 오만하게 굴면서 위원회가 아시아녀성들을 북조선으로 《랍치》하는데 《협력》한 사실을 인정할것을 강박해나섰다.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그들의 행동에 격분한 위원장이 당장 물러갈것을 요구하였으나 이자들은 한사코 버티다가 종당에는 몸을 사리고말았다. 그 다음날 이자들은 스위스의 조선친선조직인 로잔느평양문화교류쎈터 위원장을 찾아가 거기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발급한 행사초청장을 복사하였으며 그날 밤에는 위원회서기장에게 몰려가 그가 아시아녀성을 《랍치》하여 우리 대표부에 넘겨주었다는것을 인정하게 하려고 유도질문을 하는 등 광기를 부리였다. 그때 서기장의 부인이 일본인기자들앞에 나타나자 메사하게 된 그들은 줄행랑을 놓았다.

명백히 말하지만 왜나라 기자들의 행동은 기자의 신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불망나니짓이였다. 그것은 자주적인 정치단체에 대한 정탐행위,공갈,비방,명예훼손행위로서 마땅히 법적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왜나라 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해 못된짓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손상시키고 세계 많은 나라들에 조직된 우리 나라와의 친선조직들의 합법적이며 정정당당한 활동을 막아보려는 왜나라 반동들의 너절한 책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닭알로는 바위를 깰수 없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이러한 유치한 놀음으로 우리 공화국의 높은 국제적권위를 허물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이 가련하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은 그따위 놀음이 오히려 《정치난쟁이》의 졸렬하고 역겨운 몰골만을 세계에 드러낼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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