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 조선의 벗들의 조정위원회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에 항의하여 9일 자국주재 일본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총련에 대한 일본정부의 탄압행위를 파쑈적인 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정부는 총련관련시설에 대한 면세조치도 취소하였을뿐아니라 총련일군들과 재일조선인들을 폭행과 위협공갈의 대상으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이러한 광경은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식민지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던 때를 방불케 하고있다,일본당국이 총련탄압행위를 계속 감행한다면 종당에는 또다시 치욕을 당하게 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자기들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일본인민들이 자기 정부가 이와 같은 비렬한 행위를 더이상 하지 못하도록 투쟁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