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전투비행대대를 실전배치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공군대변인이 가까운 시일내에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있는 미제침략군 49전투비행련대의《F-117》스텔스전투폭격기 1개대대와 300여명의 미제침략군병력이 남조선에 실전배치될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11일 이 전투폭격기 4대가 선발대로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 날아들었다.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은 미제가 1993년과 1996년,2003년 등 조선반도에서 위기사태를 조성할 때마다 투입하군 하였으며 이번에도 이 스텔스전투폭격기들은 3월에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련합전시증원연습》에 참가할것이라고 한다.
미제가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1개대대와 그에 따른 병력을 이동전개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위협공갈》하기 위한 일종의 《무력시위》이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지금 왜나라와 그 주변섬들에는 우리를 겨냥한 숱한 침략무력이 전투태세에 있으며 핵탄을 적재할수 있는 《B-52》전략폭격기들이 주기적으로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폭탄투하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다.
미제가 남조선에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대대를 실전배치하고 2월초에는 미국의 버지니아주 랭글리공군기지로부터 일본의 오끼나와현 가데나 미제침략군공군기지에 12대의 《F-22A랩터》스텔스전투기를 250여명의 병력과 함께 처음으로 전개시키려 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대결을 선포하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사태는 미국이 《평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지배하려는 속심에는 변화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인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