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월 1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평화수호는 조국통일운동의 선차적과업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국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가장 선차적인 문제의 하나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 평화를 보장할수 없고 민족의 생존과 발전,조국통일위업의 전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올해에 반전평화옹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여야 한다.

온 겨레가 민족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미제의 범죄적인 군사적대결소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벌려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는 6.15통일시대의 요구,온 민족의 지향이다.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반전평화옹호투쟁으로 된다.

남조선의 광범한 통일애국력량은 군사적긴장과 전쟁의 화근이며 불행과 고통의 온상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가야 한다.

외세의 반공화국적대시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호전세력의 범죄적망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