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자주통일을 위한 조국통일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해로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에 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 호소에 접한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박경철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자!》라는 구호가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지극히 정당하고 현실적인 구호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리명원, 내각사무국 과장 김정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 3대원칙을 불변의 통일강령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운동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담화에서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국통일구호와 과업들은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 실천해나가야할 투쟁의 표대이며 승리의 열쇠이라고 강조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는 《자주,민주,통일 총공세로 예속과 분렬의 치욕적인 력사를 영원히 끝장내자》라는 제목의 새해 호소문을 발표하였으며 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참말로》는 《6.15자주평화통일의 새해가 밝아온다》라는 제목의 신년글을 게재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석명손,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 조윤해,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안향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김용술,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성명과 담화들을 통하여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에로 산하동포조직들과 전체 동포들을 일떠서게 함으로써 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한몫 크게 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범민련 재미본부와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통일맞이 라성포럼을 비롯한 7개 재미동포단체는 송년모임을 가지고 《2007년을 <민족대단합의 해>로 맞이하자》라는 제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