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에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 천명되여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공화국은 지난 시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기의 신념과 주견에 따라 자기 식대로 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왔다.
오늘 조선에 세워진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정책을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자주정치,선군정치의 산물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가 대외활동에서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지난해 미국을 비롯한 반평화세력들이 《북의 위협》을 구실로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침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는 새 전쟁이 터질수 있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그러나 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인내성있는 평화애호노력과 자제력의 결과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성에 기초한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미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계속 일관하게 구현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