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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176)
   전화속에서 소집된 과학자대회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2월초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몇명의 일군들을 가까이 부르시였다.

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과학자대회를 소집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불렀다고 하시며 지금 미국놈들과 힘겨운 전쟁을 하고있지만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전후복구건설을 잘하자면 과학자,기술자들을 발동하여 지금부터 그들에게 과학기술적준비를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이번에 하려는 과학자대회는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잘 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오직 전쟁의 운명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는 준엄한 시기에 벌써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사업을 설계하시는 주석의 선견지명에 일군들은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그리하여 온 나라가 포연에 잠기였던 1952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모란봉지하극장에서는 과학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는 주석의 담대한 배짱과 의지,천리혜안의 예지를 보여준 대회인 동시에 싸우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승리자의 대회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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