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동사설은 올해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5돐,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해라는데 대해서와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이 공동사설을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같은날 발표한 담화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시련과 난관을 락관적으로 이겨내는 조선인민의 강한 정신력에서 큰 힘을 얻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는 김정일각하의 정치적수완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이 올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