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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세상에 없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올해 공동사설은 온 나라에 원군,원민열풍이 더욱 높이 일게해주고있다.

수많은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지성어린 원호물자들이 군인들의 초소에 가닿고 병사들이 있는곳마다에서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미풍들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세계건군사에 류례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유격전쟁을 개시한 첫날부터 군대가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의 지지를 받는것을 유격대의 존망문제로 간주하시고 군민대단결실현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주석께서는 혁명군의 인민적성격을 강화하고 애민성을 법화하며 그것을 훌륭히 유지하시기 위해 조선인민혁명군 잠행조례를 작성공포하시고 유격대원들이 그것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 과정에 군민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뜨거운 혈연적관계로 밀착되게 되였다.

이 거대한 힘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자처하는 미제를 타승하는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마련된 군민대단결은 위대한 선군시대에 와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라는 최상의 높이에 이르렀다.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하나의 사상,하나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 조선혁명의 주체는 가장 위력한것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은 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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