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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중시의 립장은 자주의식과 애국심의 발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중시는 민족자주의식과 애국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으로서 현시기 우리 겨레가 견지하여야 할 기본립장이며 좌우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필자는 민족자주는 곧 애국이며 외세의존은 매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 민족의 운명이 위협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중시는 더우기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립장과 자세로 된다.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중시의 립장을 견지하여야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우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리익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를 가지지 못하면 오늘의 엄혹한 정세와 환경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지켜낼수 없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가져다줄수도 없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는데 자주와 평화,통일이 있다. 모든 문제해결에서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그것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워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리념이며 6.15통일시대의 기치인 《우리 민족끼리》를 변함없이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협력,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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