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을 받아 안은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은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농업성 부상 김혁진은 지금 모든 성,중앙기관들과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는 농업부문에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주인인 우리들은 도,시,군 농촌경리부문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적기적작,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농작물품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며 축산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대책들도 세우고있다.
특히 유기질비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논밭의 지력을 높이며 앞선 영농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토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사리원,해주,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들에서는 농촌에 필요한 여러가지 농기계부속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으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각지 농장들에서는 농기계부속품들과 소농기구들에 대한 수리,정비,확보를 농사철전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아직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지만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당의 농업혁명방침이 있고 선군조국을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이 있는 한 올해에 반드시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