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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평화와 안전수호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서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며 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로골화되는 침략과 전쟁책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나라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최대의 장본인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미제가 얻어맞고 비칠거리고있을 때 보다 된타격을 가하는것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매우 유효하고 위력한 력량이다. 쁠럭불가담운동에 쐐기를 박고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제국주의세력의 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 지역적협조를 강화하고 다극화로 나아가고있는 세계의 지향을 추동하는것도 중요하다.

미제의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파탄시켜야 한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에서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기도하고있다. 미국의 추종세력들이 있는 곳들에서는 례외없이 정세가 긴장해지고있다. 따라서 반미투쟁과 함께 미국의 전쟁정책에 추종하는 세력들이 제멋대로 날뛰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고립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자면 자기 힘을 키워야 한다.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은 군사를 중시하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야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할것이며 세계반제자주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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