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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업적이 깃든 미루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예로부터 불모의 땅으로 버림받아오던 미루벌이 오늘은 절세의 위인들의 업적이 깃든 영광의 땅으로, 나라의 주요 알곡생산기지로 되였다.

해방직후 미루벌을 곡창지대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고장 농민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미루벌을 개간하여 남부럽지 않게 잘살아보자고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였다.

주체46(1957)년 6월 몸소 국영신계종합농장(당시)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농장을 없애자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을 배격하시고 이 농장을 없앨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땅을 개간하는 문제와 과수업,축산업발전전망에 대해 하나하나 의논해주시였다.

1957년 9월 또다시 미루벌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토지개간과 개량, 관개공사를 대담하게 내밀데 대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 이곳에 수많은 자동차와 뜨락또르,양수기들을 보내주시고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해결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5년 9월 미루벌을 찾으시여 이미 마련된 물질기술적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는 한편 국가적인 투자를 늘이고 력량을 집중하여 미루벌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미루벌을 튼튼한 알곡생산기지로 꾸릴데 대한 공동사설을 받들고 지금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미루벌물길공사를 다그치는 한편 새해 농사차비에 적극 떨쳐나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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