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투쟁에서 명심해야 할 문제는 외세에 대한 굴종사상을 버리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외세에 대한 굴종,의존사상은 외세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생겨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지키는데서 외세의 눈치를 보며 아부굴종하는것은 스스로 죽음과 망국을 불러오는 자살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해보려는것은 포악한 승냥이무리에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맡기는것이나 다름없다. 외세에 눌리워 굴종하고 의존하는것은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포기하는것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의 지위와 자각을 잃어버리는것으로 된다. 이로 하여 차례질것은 망국과 노예의 운명뿐이다.
외세에 대한 굴종과 의존심을 버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을 똑똑히 아는것이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공갈이 커진다고 하여 그에 굴복하여 자기의 주견을 버리거나 신념을 꺾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와 끝까지 맞서싸우는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사회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서 자주정신은 보약이지만 외세에 대한 굴종,의존사상은 무서운 독약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