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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역패당의 발악적인 <정권>강탈기도》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반역패당의 발악적인 <정권>강탈기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이 올해의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전략문건》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권력탈취에 피눈이 되고있다는것이 폭로되였다. 력사의 패잔병무리인 《한나라당》의 이 《전략문건》이라는것은 권력야망에 미쳐돌아가는자들의 발악적광기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이번에 폭로된 《한나라당》의 《선거전략》은 한마디로 말하여 이른바 《우익의 총궐기》로 사회를 《리념대결》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거기서 어부지리를 따내기 위한 모략이다. 파멸의 낭떠러지에 밀려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간교하고 범죄적인 재집권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남조선에서 우익보수는 인민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낡고 진부하며 사멸되는 과정에 있는 반동사조이다.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적법칙이다. 시대와 인민을 등지고 정의와 진리에 도전한다는것자체가 존재가치를 잃은자들의 말기증상인것이다.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은 저들의 고유한 반역적체질로 하여 인민들의 눈밖에 난지 오래며 이미 지은 무수한 죄악으로 하여 제명을 다 살았다. 체질적으로 반역적인 《한나라당》에는 미래가 없다.

력대로 《한나라당》의 전신과 그 후예들은 하나같이 미국을 등에 업고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중세기적인 파쑈독재를 실시하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해왔다. 이 매국반역집단이 남조선에 가져다준것이란 굴종적인 대미예속과 피비린 파쑈독재,범람하는 부정부패와 사회악,북남대결과 전쟁밖에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한나라당》패의 조상들은 인민들의 버림을 받았고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 《한나라당》역시 남조선인민들로부터 개몰리듯 하는 처지에 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패들이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 극우익보수를 되살려보겠다고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현실기만이며 정치송장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패들은 지난 《지방,보궐선거》를 계기로 민심을 일정하게 낚았다고 보고 그런 어리석은 《전략》까지 세웠겠지만 그것은 판단착오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있은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나라당》지지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자체가 이 당이 얼마 안있어 분렬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은 더욱 험악하다. 사실상 《한나라당》에는 신심을 가질것도 없고 기대를 걸것도 없다. 《한나라당》인물들은 남조선의 정계와 학계에서 《한나라당》의 《대망론》은 《착각현상》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낡은것은 멸망이 가까와질수록 필사의 발악을 하기마련이다.

《한나라당》이 이른바 《선거전략》까지 만들어놓고 《우익의 총궐기》를 부르짖고있는것은 파쑈독재시대의 망령을 부르는 행위이다. 이 패당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과거 군사파쑈독재시기처럼 무지막지한 극우익깡패들을 《정권》강탈에로 내몰려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만약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가 실현되여 극우익보수세력이 《정권》을 쥐게 되면 6.15공동선언이 파기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도, 민족의 평화와 안전도 위태로와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진보개혁이냐 아니면 친미굴종과 파쑈,민족분렬을 가져오는 우익보수냐를 판가름하는 력사의 시각을 눈앞에 두고있다. 전자는 남조선인민들의 세기적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 정의의 길이며 후자는 불행과 화근을 불러오는 부정의의 길이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사회를 또다시 암흑의 동토지대로 만들려는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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