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은 지금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에 열중하고있다.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일군들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동사설의 사상과 내용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관리국, 평산대리석광산, 삼천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각 단위의 일군들은 공동사설의 기본사상과 내용이 환히 안겨오게 직관물을 만들어가지고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해주고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과 그 수행방도에 대한 학습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일터마다에서는 근로자들이 작업휴식시간에 실천과 결부된 학습토론을 열기를 띠고 진행하고있다.
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안 그리고 일터와 가정에서 올해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러한 학습기풍은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새해공동사설을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설계도로, 올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 간주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