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은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에로 치달아올라야 할 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각오를 가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자원에 기초하여 경제를 운영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장구한 투쟁을 통하여 심장으로 체득한 진리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불굴의 정신, 전후 재더미우에서도 제힘으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한 영웅적투쟁정신이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지난 20세기 마지막년대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와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제재로 나라의 경제건설은 엄혹한 난관에 부닥쳤지만 조선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체의 힘과 기술,자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기적이 창조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이 마련되였으며 개천-태성호물길을 비롯하여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는 등 모든 분야에서 전례없는 앙양이 일어난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승리와 전변들은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조선인민의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주고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투쟁의 길에 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자기 힘을 믿고 끝까지 혁명하려는 조선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확고하다.
조선인민은 우리 혁명의 지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담보하는 위력한 밑천인 자력갱생을 무기로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더 큰 승리의 려명을 불러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