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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총진격 앞으로!》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총진격 앞으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고있다.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긍지와 환희,비상한 혁명적열의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새로운 승리와 위훈으로 아로새겨질 올해의 총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이 되려는것은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 선군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꽃피워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온 나라에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몇해동안 간고한 투쟁을 벌려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조건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가까운 앞날에 실현할수 있는 일이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리는것은 올해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높이는것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오늘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경제적잠재력은 대단하며 경제문제를 푸는데 국가적힘을 집중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선군혁명위업의 주력군이며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인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군사적담보로 된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졌으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본보기들도 창조되였다.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새해공동사설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은 시작되였다. 올해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더 높이,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마련된 조건에서 이제 우리가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여 새로운 전진을 이룩한다면 우리 조국은 강위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경제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고 웅대한 목표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그 완성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을 높이 떨치는것은 숭고한 의무로 된다. 우리는 경사스러운 올해를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해,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자만과 만족,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고 시대와 력사를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서사시가 펼쳐지게 되였다. 승리는 언제나 공격정신이 강한 인민에게 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투쟁과 전진의 구호가 우리 인민을 새로운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우리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새해 첫 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여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승리를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백전백승하며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간고분투하며 마련해놓은 고귀한 재부들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우리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에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인 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부문이 앞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지침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우리 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그 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을 오늘의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새해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고 첫 시작부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앞에 맡겨진 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 누구나 민족적경사의 해인 뜻깊은 올해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기는 참된 애국자, 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웠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이겨냈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에로 치달아올라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각오를 가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재가루만 날리던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켰던 그 정신, 사생결단의 의지로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던 그 투지와 열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맡겨진 과업은 무조건 자체의 힘으로 해낸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이미 마련해놓은 튼튼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절약과 증산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경제강국건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주력방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경제지도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 일군들의 지휘력과 완강한 일본새에 경제강국건설의 성과가 달려있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기수답게 무한한 헌신성과 투지를 발휘하며 경제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실리가 나게 경제를 운영해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로력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어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문제를 풀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고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총진군대오의 진두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분발하고 분발하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온 나라에 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지금 공동사설을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승리의 열쇠가 있으며 대중동원의 비결은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 열렬한 애국심과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이 되는 올해에 누구나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어야 한다. 대중의 심리와 준비정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실효성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로 들썩이게 하여야 한다.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번영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이 뜨겁게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천만군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위업이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한마음한뜻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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