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의 다음기 《대통령선거》전략문건의 내용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나라당》의 이른바 《정책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소》에서 작성했다는 《정권창출 및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는 문건에는 현 《정권》의 《국정운영실패원인》을 리념적으로 까밝혀 선거자들이 《반진보좌파성향》으로 기울어지게 할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여있다고 한다.
또한 우익보수세력을 총궐기시키기 위해 《한나라당》이 중심이 되여 종교인,기업가,법조인,대학총학생회,시민단체 등의 계층과 단체들에서 30만명규모의 《보수전위부대》를 육성하여 《보수가치전파운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앞으로 《우파운동》이 《주류적대중운동》의 하나로 되게 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있다고 한다.
이것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익보수세력이 남조선이 진보개혁으로 나가는것을 차단하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정권》탈취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 진보개혁이냐 아니면 친미굴종과 사회악을 가증시키는 우익보수냐를 판가름해야 하는 력사의 시각을 눈앞에 두고있다.
이러한 때 《한나라당》은 력사의 오물이며 현 시대의 반동인 낡고 부패한 극우익보수를 되살려보려고 광분하고있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극우익보수가 남조선에 가져다준것은 친미사대와 피비린내나는 파쑈독재, 부정과 부패, 북남대결과 전쟁밖에 없다.
극우익이 살판치는속에서는 6.15공동선언의 리행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도 민족의 평화와 안전도 기대할수 없다.
《한나라당》이 이른바 《리념대결》의 간판을 내들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무지막지한 극우익깡패들을 내몰아 과거 군사파쑈분자들처럼 《정권》을 강탈해보려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회를 또다시 자주와 민주의 동토지대로 만들려는 《한나라당》의 집권기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 친미극우익보수무리들을 기어이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1월 6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