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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관철에 떨쳐나선 청년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조선청년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은 물길굴피복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첫날과제를 1.5배로 넘쳐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고 버럭운반속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을 연구도입하였다.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도 공청창립 80돐이 되는 올해를 빛나게 장식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청년들은 매일 전력과 온수생산량을 전달의 일생산량에 비하여 훨씬 늘이고있다.

특히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열생산직장 청년들은 증기생산이자 전력생산이라는 자각을 안고 보이라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각지 탄광들의 청년탄부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용해공들은 년초부터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량과 교대당 출선회수를 늘이면서 많은 쇠물을 뽑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를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은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기관차운행과 수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함으로써 긴장한 철도수송문제해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과 조국앞에 큰 공을 세우고 인민의 찬양을 받는 청년영웅,애국청년이 될 불타는 열의를 안고 조선청년들은 청춘의 기개와 위훈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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