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월 6일기사 목록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정신-공동사설해설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올해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정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공동사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설계도이며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우리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공동사설에 구현된 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공동사설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공동사설에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선군혁명의 한길로 더욱 억세게 전진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

선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혁명령도원칙이며 우리 당의 고유한 정치방식이다.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사상과 일심단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의 력사를 빛내이며 주체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은 선군의 기치밑에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는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 공동사설에 밝혀져있는것처럼 모두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피로써 쟁취한 선군혁명전취물들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며 자주적국방력에서 기본력량을 이루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갈 때 우리 조국땅우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기가 펼쳐질것이다.

공동사설에 일관되여있는 정신은 또한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는것이다.

우리 당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다. 인민들이 허리띠를 조이며 《고난의 행군》을 할 때에도 우리 당은 군대와 인민을 믿고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혈전만리를 걸었으며 오늘은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을 펼쳐놓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당이 펼쳐준 승리의 려명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얻고 백전백승하는 당의 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현시기 강성대국건설의 주력방향은 정치사상면에서나 군사면에서 강국의 지위에 오른 우리 나라를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 혁명발전과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올해공동사설에는 경제문제를 푸는데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선군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꽃피워나가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에 최대의 힘을 넣으면서 전반적경제발전의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동사설에 밝혀진 경제강국건설과업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을 구현한 새해총진군의 지침이다. 이 과업들이 철저히 관철될 때 올해가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해,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해로 될수 있다.

공동사설에 담겨진 정신은 다음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헌신분투해야 한다는것이다.

제힘을 믿고 일떠서는 인민에게는 만복이 차례지고 남의 힘을 바라면 쇠퇴몰락의 불행이 겹치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공동사설에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방침들을 튼튼히 틀어쥐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번영을 위한 총진격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잠이 모자라고 차례지는것이 적어도 인민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며 뼈심들여 일하는 인민의 충복, 조국의 번영을 위한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새로운 경제발전의 초행길을 걷는 선구자, 당과 조국앞에 떳떳하고 인민의 찬양을 받을만 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이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를 깊이 체득해나갈 때 우리 조국땅우에 비약과 혁신의 북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참으로 올해공동사설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며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무적기치이다.

우리는 공동사설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