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국가과학원 부원장 리의구는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이미 마련된 과학기술적토대와 잠재력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강국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나라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최근년간 우리의 과학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집적회로설계기술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새로운 주체적철생산기술,탄산소다생산기술과 같은 공업생산기술이 연구도입되였으며 여러가지 수자조종공작기계와 성능높은 유압설비, 건설기계와 방직설비들이 개발되는 등 민족경제의 자립성이 일층 강화되였다.
또한 우량작물품종들이 육종개발되고 선진영농기술이 연구도입되였으며 정보봉사기지들이 새로 꾸려지고 빛섬유에 의한 정보통신망도 형성되였다.
그리고 위성정보자료에 의한 알곡수확고판정,토지및 산림자원조사기술,농업정보기술이 확립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생산공정과 기업경영관리의 현대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올해에 첨단과학기술의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여 절박한 경제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중요 공업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