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루벤 뻬레스 발데스가 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상 김용진, 무역상 림경만,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 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1959년 1월 1일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꾸바혁명가들이 무장투쟁을 벌려 바띠스따친미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수립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오늘 꾸바인민은 공동의 적의 침략과 간섭에 맞서 사회주의 원칙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고사령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은 확고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선두로 한 꾸바혁명가들은 영웅적인 무장투쟁을 벌려 진정한 인민의 나라,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다고 하면서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옹호고수하고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위한 꾸바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진전이 있으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 검증된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