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4일 서기국 보도 제92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2일 《한나라당》 대변인과 사무총장이라는자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여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매국적인 친미반동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릴데 대해 언급한 우리의 새해공동사설을 걸고들면서 《내정간섭》이니 뭐니 하는 악담을 줴쳤다.
지난해 말에도 《한나라당》은 저들의 범죄적인 《정권》탈취책동을 우리 언론들이 폭로규탄한데 대해 그 무슨 《모욕적인 비난》이니,《경고》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늘어놓은바 있다.
이번에 《한나라당》이 새해공동사설을 가지고 우리를 또다시 어처구니 없이 걸고든것은 미국상전의 턱밑에 붙어 대미추종과 민족반역으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감싸고 민심과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어리석은 수작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의 재집권책동은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으로 돌려세우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등 민족적재난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죄행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결코 남조선내부문제로만 될수 없으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사활과 관련된 문제이다.
민족의 의사와 지향은 아랑곳없이 외세의존과 반통일전쟁책동에 광분하는 《한나라당》과 같은 반동보수세력이 집권하게 되면 6.15가 날아나고 북남화해와 협력이 중단되며 우리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우리 민족의 누구도 이땅에 재앙을 몰아올 《한나라당》의 재집권책동을 결코 강건너 불보듯 할수 없다.
외세와 한짝이 되여 력사와 시대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한나라당》과 같은 친미보수집단의 《정권》탈취책동을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한결같이 반대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한나라당》의 망발은 죄지은자가 제발이 저려 줴치는 비명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민족반역당인 《한나라당》은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인민을 등지고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매국배족의 무리로서의 정체를 결코 숨길수 없으며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반드시 매장되고야말것이다.
주체96(2007)년 1월 4일
평양(끝)